홍성혜 개인전

오인

잘못 보거나
잘못 생각함

2017.8.11-9.3
대안공간 루프


<This is Modernization for Keeps!>, 캔버스에 유화, 162×130cm, 2017


<Kitchen Like This>, 캔번스에 유화, 112×145cm, 2017



<Spring Sale>, 캔버스에 유화, 112×145cm, 2017


지하로 내려가는 길 처음으로 그림을 접했을때는 네모진 그림들이 보였다. 자세히 보면 부엌의 싱크대이며 냉장고등 집 안의 모습을 그려놓은 것이다. 입체적이면서 평면적인 느낌인듯한 그림이었다.


(L) <Garden>, 잉크젯 프린터, 66×100cm, 2012
(R) <New, Again>, 잉크젯 프린터, 66×100cm, 2012


<Movavle parts, 잉크젯 프린트, 110×165cm, 2017



상) <Any Game>, 잉크젯 프린트, 110×165cm, 2017
하) <Ready to Play>, 잉크젯 프린트, 110x165cm, 2017


사진 속 물체들은 싸구려 일회용품으로 꾸며져 있었다. 뭘 말하고자 하는것일까 사진을 계속 보게되면서 알게된 사실은 입체적인 물건을 가지고 평면으로 보이게끔 설치하여 촬영한 것 같았다. 마치 추상화같은 느낌이 들었다.



<조립 연작>, 종이에 색연필, 테이프, 색종이, 싸인펜, 25×25cm, 2017



보는 이가 평면적으로 보이게끔 오인하게 만든것일까..
그래서 잘못 보게되거나 잘못 생각하게끔 하는것이 작가가 작품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었을까..


-주애, 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