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에서는 현재 세 전시가 진행 중이다.
1월22일 개막식에는 1시에 프레스센터에서 버스가 운행되었고, 5시 개막식에서 대구미술관 최승훈 관장은 '조선시대 화가 최북 이야기로 애꾸눈이 된 사연은 자아의식의 발로이며 예술가의 자존을 위해 저항의 표상이었다...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아방가르드 전설은 이어져야 한다...' 참여작가, 기획자 소개, 참여작가 대표로 이영륭, 김구림, 남춘모의 인사, 김구림, 성능경 등의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1. 저항과 도전의 이단아들 (2018.1.16-5.13)
: 권위와 관습에 도전한 한국아방가르드미술과 아방가르드의 선두를 지켜왔던 행위미술을 살펴보는 전시.
1) 1부 한국의 아방가르드미술: 1960-80년대의 정황 / 김찬동
출품작가는 다음과 같다(순서는 작품순서)
강국진, 하종현, 이건용, 박석원, 이승택, 강국진-정강자-정찬승, 김구림, 성능경, 김영진, 이향미, 제4집단, 박현기, 최병소, 이강소, 이명미, 정복수, 김장섭, 홍명섭, 육근병, 하용석, 김성배, 신영성


2) 2부 한국 행위미술 50년: 1967-2017 / 윤진섭
섹션1) 한국행위미술의 태동기(1967-1970): 실험과 도전
섹션2) 한국행위미술의 정착기(1971-1980): 논리와 사유
섹션3) 한국행위미술의 확산기(1981-1999): 융합과 충돌
섹션4) 한국행위미술의 국제화(2000-): 상승과 교류
특별전) 문재선 아시아 행위예술 아카이브 컬렉션
각 지역의 행위미술 역사 아카이브까지를 망라한 전시로 대규모이다.




2. 남춘모_풍경이 된 선 (2018.1.23-5.7)
30여 년간 꾸준히 지속해 온 남춘모 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이다.
회화에서 대형 설치미술에 이르기까지 작품에서 드러나는 형태의 근원을 분석하고 작품의 미적 해석을 통해 현대미술의 시지각적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3. 수직충동 수평충동 (2018.1.9-4.29)
대구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수직’과 ‘수평’의 구조적 형태를 보이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구성한 컬렉션 전시이다.
전시는 크게 수직충동과 수평충동 2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수직충동에서는 댄 플래빈, 리처드 세라, 잉카 쇼니바레 등을,
수평충동에서는 리처드 룽, 전국광, 심문필 등의 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출품작가는 다음과 같다(순서는 작품순서)
토니크랙, 이수경, 강운, 최정화, 원범식, 김용수, 박찬민, 김인배, 쿠리바야시 타카시, 잉카 쇼니바레, 리처드 세라, 댄 플래빈, 최병소, 박현기, 이배, 이명호, 김윤종, 전국광, 이영륭, 리처드 롱, 권부문, 심문필, 이광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