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열 미술사가
反芻 반추상 : 1999-2004 작고미술인
전시연계 세미나
- 1960년대, 미술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시기 - 신세계미술관에서 양화경매를 하는데 호당 1만원으로 시작하던 때가 있었다.
- 미술품의 가격은 그 나라의 국력과 소장자, 후원자의 역할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
- 장인원, 9C에 발간된 역대명화기(시공아트, 2008)
- 형식사, 정신사 / 19C 독일 철학 미술사가들
- 오세창, 근여서인 / 작품을 직접 잘라서 - 서화사라고 쓰지 않고, 화징이라 칭한 이유
- 상고주의자들
- 고유섭, 당시 개성부립박물관장이던 시기 다른 지역은 모두 일본인 관장 임명됨 / 불가와 유가의 학문들을 합쳐서
- 김용준, 조선미술대요(1948) / 모든 미술교과서의 근간이 됨
- 사실이 역사다. 해설이 역사가 아니다.
- 수연산방에서 함께한 임종국과 김용준, 임종국은 이후 친일문학을 연구하였으나 주목 받지 못 하고 사라져서 아쉽다.
- 시대상황에 대해 말하는 것이 금기였던 독재시기, 양식론에서 형식적인 심미주의만 남아서 미술사학의 양식론이 가지는 긍정적 면이
국내미술 대학에서 남지를 못 했다고 판단
- 매물이 없을 뿐 최근 미술시장에서 언급되는 작가들 외에도 잭슨 폴록과 같은 작가들이 많이 있다.
- 우리 나라 민화가 미술사에 편입되기 어려운 문제들이 여럿 있다 : 명칭의 문제, 일월오봉도의 경우 왕실에서 사용하는 것임에도
민화라고 부르게 되면 문제 발생, 작품제작의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없는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