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한원 박석호(1919-1994)탄생 100주년 기념전이 8월21일부터 9월15일까지 청주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열린다.
박석호는 충북 옥천 출생으로 홍익대를 졸업하고 1961- 68년 홍대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바다, 어촌, 불상, 누드 등 다양한 소재를 즐겨 다루었고 타계후 1996년 예술의 전당, 2017년 정문규미술관에서 유작전을 가졌다.
이번 전시 부제는 '완전한 미완' 그의 그림에서 크게 나타나는 거칠어 보이는 선이 때로는 미완으로 보이지만 역설적으로 완성된 작품을 의미한다. 전시는 시리즈 별로 작품과 드로잉, 스케치를 잘 연결시켰으며 175여점이 3개의 전시실에서 아카이브와 전시하였다. 화집에는 전시평론은 미술사학자 조은정, 서문은 큐레이터 손명희 씨가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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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청주에는 2019청주문화재야행이 8,24, 25일 18:00 - 23:00 충청북도청에서 청주 성공회성당 구간에서 차없는 거리로 도로통제로 큰 행사가 진행되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박원규 총괄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