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6일(목),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청주관 야외에는 최정화의 <민들레>와 코디최의 <베네치안 랩소디-허세의 힘>이 설치되어 있었다.



1층 로비에 전시 중인 우정수 작가의 작품 전경




이번 《현대회화의 모험 :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는 동시대 한국현대회화의 흐름을 조망을 목표로 30-40대 회화 작가 17명의 회화작품 180여 점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박경진 작가의 작품이다. 작가는 생계를 위해 영화와 뮤직비디오 배경 세트장을 제작하는데 이를 자신의 작업방식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작품 왼편에 쌓인 비닐은 작가가 처음에 작품 앞에 펼쳐 놓았던 것이나 관리인이 폐기물로 착각하여 모아놓은 상태라고 미술관 관계자는 설명했다. 




장종완 작가는 이상적이고 행복한 미래를 강조, 화려한 색채를 강조하는 도상이나 신화와 전설, 광고 속 이미지를 한 생명의 죽음으로만 가능한 가죽이라는  소재를 사용함으로서 냉소와 비틀기를 보여준다.




이호인 작가는 '도시의 밤 풍경'을 그린다. 작가가 조망하는 화려한 밤 풍경은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풍경이다.




최수진 작가의 그림은  화가의 상상력을 실현하는 도구에 대한 넘치는 애정, 물감과 색채 대한 무한한 호기심 등 '그리기'의 원초적인 기쁨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조문기 작가는 '가족'이란 인간 공동체 이면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사건들과 비극의 순간을 희화화한다.




이번 전시를 담당한 이추영 학예연구관


전시는 2020년 3월 29일까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계기로 미술관에서 수집한 도자, 금속, 섬유 등 공예 소장품 40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작품 보존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다.



1층 개방형 수장고

1층 개방형 수장고는 10.8부터 일반에 항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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