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작가상 2019   10.12 - 2020.3.1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8회를 맞는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 현대미술의 가능성과 창의적 역량을 보여주는 작가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있다. 


2019년도 ‘올해의 작가상’은 국내·외 미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지난 3월 홍영인, 박혜수, 이주요, 김아영을 선정했다. 공통적으로 회화나 조각 같은 전통적인 매체보다는 영상, 설치, 미디어, 퍼포먼스, 현장 제작 등 실험적인 형식과 주제의 작업을 통해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을 받아온 4명의 여성작가들이다. 


                   홍영인



김순기 : 게으른 구름 2019.8.31 - 2020 1.27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게으른 구름은 작가의 시 제목이자프랑스에서 출간한 시집의 제목으로 196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의 예술세계를 조망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서양의 철학과 시공간 개념을 탐구하며 영상, 설치, 드로잉, 회화, 사진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형화될 수 없는 예술과 삶의 관계를 고찰해 온 김순기의 예술세계를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