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식 : 아름다움. 기묘함. 더러움.
2019.11.28 - 2020.01.19
국제갤러리











삼청동 국제갤러리에서 문성식 개인전이 열렸다.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였으나 1월 19일까지 연장되었다. 이번 전시는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초기 회화에서 벗어나 드로잉 매체에 새롭게 접근, 전통과 현재, 동양과 서양을 잇는 고유한 정체성을 추구하고자 시도하는 신작들로 구성되었다. 가장 인상깊게 본 작품인 장미 연작 <그냥 삶>은 사람이나 곤충이 꽃에 이끌리는 근원적 ‘당김’에 관심을 갖고 시작한 작품으로 이번 개인전을 통해 처음 선보였다고 한다.

편집부 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