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사무소(대표 김선정)에서 기획했으며 권진규전은 초청큐레이터 김현숙씨가 맡았으며 "권진규- '탈주'는 주제로 보여주는 것은 첫 전시이며 전령- 구멍- 구원- 침묵의 4개의 섹션을 구분되었다고 설명했다."
서도호의 설치미술 '인과'는 약 11만여개의 소형인물상들이 줄줄이 이어진 전체 높이가 약 8m에 이르는 대작이다. 전체 형상이 하이트의 맥주 회오리 거품이 연상되었는데 의도적인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전체 제작과정을 영상물과 두터운 도록으로 아카이빙을 제대로 하고 있었다.(국내에서 보기드문 대표적인 케이스이다-제작 참여한 스텝얼굴사진까지) (02)3219-0270.

기자간담회 질문에서
* 2004년에 발표되었던 권진규미술관 설립은?
하이트가 인수한 진로를 상장하는 과정에서 재정력 등으로 우여곡절이 있었고 회사 내부사정으로 설립문제는 유족과 협의 진행중이다.
* 권진규 컬렉의 계기는?
하이트맥주 박문덕회장이 좋아해서 시작되었다.
* 전시장소를 컬렉션을 부치는 경우는 국내에서 낯설은데 ?
명칭은 공모와 많은 토론이 있었다. 화운데이션도 있었고... 기업이 수집하고 있던 작품을 대중에게 공개한다는 의미에서 컬렉션이라고 지었다. 소장품을 바탕으로 연 2회 이상 기획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 사무소와의 관계는?
2년간의 하이트와의 계양르 맺어졌다.
사옥안에 있는 전시관, 일반인이 업무관련 없이 접근이 쉽지 않을텐데 대중과의 소통이 과제로 다가오고 있었으며 답보 상태인 여주 권진규미술관 설립 발표가 결실이 맺기를 기대한다.

사진 1. 2층 권진규작품 전시장
사진 2. 서도호작품은 1층에서 지하층으로 내리 설치되었다.
사진 3. 서도호 작품 제작과정이 영상과 드로잉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진 4, 왼쪽부터 이장규 진로그룹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숙, 김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