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우치 국제예술제 2010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세토내해의 나오시마, 데시마, 메기지마, 오기지마, 이누지마,쇼도지마 섬과 다카마쓰항 주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섬들이 지니고 있는 매력과 예술의 조화를 통해 세토내해의 섬과 바다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활성화와 바다의 복권을 지향하고 있는 예술제이다. 프로듀서는 후쿠타케 소이치로이고 디렉터로는 기타가와 후라무이다.



국내 몇 미술잡지에서 8월호 특집으로 소개했다.
지난 8월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로 다녀왔고 경비는 220여만원. 19명의 일행은 한국미협 마을미술프로젝트에 김춘옥, 김해곤, 홍희숙, 베네스홀딩스 서울사무소 정상곤 고문, 전 전북대 총장 두재균 의학박사...등 미술인& 애호가로 다양했다.
8.26
김포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오카야마로 이동-
오하라 미술관 & 미관지구 산책
8.27
우노항-이누지마섬 작품-나오시마 지중미술관 /이우환미술관/집프로젝트
8.28
데지마섬 작품-오기시마섬 작품 -메기시마섬 작품-다카마츠항
8.29
쇼도지마섬 작품



섬 곳곳 빈집이나 빈터에 간이시설에 작품을 설치하고 ....뜨거웠고 땀을 많이 흘렸다. 난 우산, 선크림도 안가져가서 아쉬웠고 "아트, 예술은 위대하다 . 돈 들여 땀흘리며 작품 찾아보는 재미...." 2일간 배를타고 전시회를 볼 수 있는 티켓을 목에 걸고 작품 숫자앞에서 고무인 도장을 받거나 찍고.... 도록은 미술수첩에서 만들었고 1,260엔이었다.

사진 1. 오타케 신로/graf, 나오시마 센토 I♥湯 (낡은 목욕탕 외부를 새롭게 아트로 치장)
사진 2. 서도호, Net-Work(바닷가에 설치된 망처럼- 서세옥의 작품에서 이미지를 가져온 듯)
사진 3. 왕웬지, 쇼도시마의 집(상당히 큰 형태로 대나무로 조립 - 관람객들이 안에 들어가 누워 쉴 수 있게 유도)
사진 4. 마카베 리쿠지, 오기지마 골목길 벽화 프로젝트 (골목골목 집 외벽 목재에 페인팅)
사진 5.
사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