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광주비엔날레가 9월3일부터 11월7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민속박물관, 양동시장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개막에 앞서 프레스초청이 9월2일 아침 8시 용산역에서 출발하기러 했는데 태풍 곤파스로 열차운행이 한때 중단되어 50분에 출발했다. 2시부터 광주비엔날레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홍지영 홍보사업부장 사회로 내빈소개가 있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1995년 광주비엔날레 창설자로 "그 당시 캄캄한 밤하늘의 밝은 빛을 찾는 기분이었다....이제는 세계속에 사랑을 받는 미술축제가 되었다....광주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이어 어제 창설한 아트광주도 성공할 것을 기대한다"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예술총감독이 주요 전시내용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이 있었다. 이어 비엔날레전시관, 시립미술관, 민속박물관 작품설명으로 이어졌다.

이번 비엔날레 주제는 고은 시인의 ‘만인보(10,000 Lives)’로 이미지들로 얽혀진 사람들의 관계에 대한 폭넓은 탐구작업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비엔날레가 현대미술의 "깜짝쇼" 라면 이번 비엔날레는 주로 사진과 영상이 많았으며 과거에 대한 회상, 다양한 인물들과 상징물들로 꾸며진 "느림의 미학" 이었다.









비엔날레 개막식 행사는 저녁 7시부터 비엔날레 전시관 앞에서 축하 공연 *바람곶 - 우리 악기 4인의 연주,* 로즈장 - 성악, * 고은 시 낭송 - 영상, 안은미 컴퍼니의 현대무용 공연 - 다이나믹한 율동으로 관객을 사로 잡았다.
행사 출연인사는 레인코트를 입고 나와 1) 이용우(흰색) 광주비엔날레 상임부이사장 - 개회선언, 2) 강운태(흰색) 광주시장 - 환영사, 3) 유인촌(초록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축사, 4) 마시밀리아노 지오니(파란색) 예술총감독 - 인사로 끝났다. 참석자중에는 2008년 광주비엔날레 오쿠이 엔위저 감독도 있었다.
올해 신설된 눈예술상은 중견작가상에 폴란드의 구스타프 메츠거 - 1만달러, 신인작가상 한국의 양혜규 - 5,000달러
테프컷팅 후 황폐한 빨간 산에 소망과 덕담을 쓴 리본 메세지를 대나무가지에 메어 달아 꼽는 것으로 끝이 나고 관람으로 이어졌다.


사진 1.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예술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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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개막식에서 / 안은미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