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박물관협회는 지난 9월 3,4일 이틀간 광주 전남 일대에서 2010 전국박물관·미술관 관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초로 국·공립, 사립, 대학박물관 관장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전국 각지에서 17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로 버스 3대가 운행되었다.

3일에는 광주비엔날레 투어와 국립광주박물관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나주로 옮겨 전보삼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의 개회사로 본격적으로 워크숍이 시작됐다.

4일에는 박광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국장과 정책에 대한 질의 응답, 안진훈 연세대 코칭아카데미 책임교수의 초청강연과 전보삼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채종기 은암미술관 관장,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지원과 홍승표씨의 발표가 이뤄졌다. 이후 참석자들을 10개조로 나뉘어 5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토론·발표하는 분임토론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양복완 전남도청 관광문화국장의 ‘전라남도 박물관·미술관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발제가 진행됐다.

- 사진제공: 한국박물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