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천으로 인해 3일간의 행사일정 중 첫날인 10일은 모든 부스가 개장을 포기해야 했지만, 남은 이틀간에는 거리로 나온 책을 만나보고자 찾아온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 특히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로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관람하는 인파로 홍대 앞 거리가 가득 채워졌다. 이번 와우북페스티벌은 100여개의 출판사(전자출판 포함), 80여명의 시민, 예술가, 저자, 공연자, 70여개의 프로그램, 기관, 단체, 공간소유주들, 100여명의 자원 활동가들이 함께 오랜 기간 준비하고 마련한 축제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