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6회째를 맞이한 책문화축제인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이 9월 7일부터 12일까지 홍대 앞 문화공간과 거리 곳곳에서 열렸다. “책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의 거리도서전에는 달진아트북(www.daljinbook.com G구역 11번 부스) 또한 참가하여 그동안 이번 페스티벌을 기다려 온 시민들과 출판 관련인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우천으로 인해 3일간의 행사일정 중 첫날인 10일은 모든 부스가 개장을 포기해야 했지만, 남은 이틀간에는 거리로 나온 책을 만나보고자 찾아온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 특히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로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관람하는 인파로 홍대 앞 거리가 가득 채워졌다. 이번 와우북페스티벌은 100여개의 출판사(전자출판 포함), 80여명의 시민, 예술가, 저자, 공연자, 70여개의 프로그램, 기관, 단체, 공간소유주들, 100여명의 자원 활동가들이 함께 오랜 기간 준비하고 마련한 축제라고 주최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