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역사에 롯데백화점이 개관하며 8층에 롯데갤러리에서 <거장의 숨결전>이 8월20일부터 9월26일까지 열렸다. 전시를 미루다가 9월25일에 찾아갔다. 우리 근대미술의 대표작가 김환기 9점, 박수근 10점, 이중섭 6점의 유화, 드로잉 총 25점이 전시되었다. 김환기의 <밤바다 1950년대>, <삼각산 1954>,박수근의 <노상의 여인들> 등 ... 평소에 보기 쉽지 않은 작품들도 있고 팸플릿에 실렸는데 나오지 못한 작품도 있었다

한쪽 벽면은 세 작가의 관련 자료사진을 전시하고 작가의 어록들도 게시하였다. 이 전시는 인터알리아에서 기획하였으며 끝난 후 롯데갤러리 일산점(9.28-10.24)으로 이어진다. 과거 가나아트센터에서 근무했던 조의영씨가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었다. 좋은 작품을 대하기 어려운 이 불모지역에 롯데갤러리의 출범을 기대한다.
금년들어 롯데백화점은 부산 광복점, 청량리점, 일산점을 개관하며 갤러리를 신설 개관하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







사진 1. 작가 관련사진 왼쪽부터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사진 2. 팸플릿에는 실려있지 않은 이중섭 작품
사진 3. 갤러리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