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규 미술관은 일평생 작품 활동과 미술 교육에 헌신해 온 화가 정문규가 설립한 미술관이다. 지역 사회의 문화 예술 진흥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 및 시민들의 문화 수요 충족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2009년 6월 12일 안산시의 대부도에 개관하였다.

정문규(1934-2021) 화백이 작가인생 70년동안 작업한 900여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는 상설전시 외에도 인간전 시리즈 등 매년 수준높은 기획전시를 개최해 왔다. 2010년부터 시작된 미술관 연주회는 2020년까지 140회를 개최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주도해왔다. 2020년을 마무리하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199로 이전하였다. 2021년 9월에 재개관하였으며, 전시와 공연을 개최함으로서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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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규미술관(관장 유상현)은 주하나 개인전 <선상위에 선>, 최재훈 개인전 <절대시점>을 11월 3일까지 개최한다. 

주하나 작가의 개인전은 꾸밈없는 솔직한 자화상으로 감상자들의 신뢰를 얻고 각자의 일상을 되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미디어아티스트 최재훈 개인전에서는 영상, 설치, 사진 회화 등 다양한 매체들로 전시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