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별오름극장 건물 내에서 2009년 개관했다. 국립극장이 설립된 195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연극·무용·창극·오페라·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자료를 수집 보존하고 있으며, 전시실과 자료실을 통해 이를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국립극장/극단의 초기 포스터


2월 초 방문 시점에는 기획전시실에서는 교육프로그램이 운영 중이었다. 2층에서 진행 중인 상설전시를 관람했다.




1992 〈백남준 퍼포먼스와 김현자의 춤〉 공연 등 국립극장과 관련된 사진 자료와 연표가 전시실 초입에 설치되어 있다.




무인극장


한정된 시간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서 쉽게 기록하기 어려운 공연예술을 보존하고 전시하기 위한 노력을 살필 수 있었다. 




촬영소품 전시 전경






무대미술 관련 모형


현재 자료실은 사전 예약(02-2280-5806)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세득, 〈연극의 신〉, 1973, 262.5x302.5cm, 혼합 재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층 계단 편에 설치된 이세득의 작품이 보였다. 외부로 나오니 김세중의 분수 조각도 만날 수 있었다.




김세중, 〈군무〉, 1969, 분수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