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가 스텐첼 사진전
2022.11.18 - 2023.03.01
CXC아트뮤지엄
이번 전시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시각예술가 헬가 스텐첼의 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 일상의 사물에 기발하고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작품들은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에 있다.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비디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와 미디어를 활용해 작업하며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했고, 2020년에는 영국 내에서 ‘올해의 푸드아트 크리에이터’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음식에 상상력을 더한 작품들 중 양상추로 만든 강아지 '크런치(Crunchie)'는 영국 내에서 수많은 밈이 생겨났으며 주요 일간지인 메트로 1면에 실리기도 했다.

'스무디(smooothie)'는 작가의 작업 중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초원 풍경을 배경으로 빨랫줄을 걸고 티셔츠와 재킷을 널어 소 형상을 만들고 빨래집게로 쇠뿔을 연출했다. 언뜻 보면 진짜 소 한 마리가 걸려있는 것 같다.



이 밖에도 다양한 작품들에서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 편집부: 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