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술사 구술정담회 : 잊히는 기억, 기록으로 남기다

2024년 12월 27일 10시

평택문화원 대동관

(평택시남부문예회관 1층)


참여자 : 김석환(행위예술가), 김은숙(동양화가), 김영식(서예가), 박성복(사회자), 이성한(도예가), 이태용(서양화가), 최필규(서양화가), 서강호(지회장, 평택예총), 최선자(의원, 평택시의회) 등 관계자

주최 : (사)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 평택지회

후원 : 평택시




지난 27일 평택문화원 대동관에서 (사)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 평택지회 주최, 평택시 후원의 ‘평택 지역 미술사 구술 정담회 : 잊히는 기억, 기록으로 남기다’가 열렸다. 



인사말을 하는 서강호 평택예총 지회장


서강호 평택예총 지회장, 최선자 평택시의회 의원, 안대현 평택미협 지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 정담회는 등 7명의 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평택 지역 미술사를 구술했다. 



구술하는 최필규


그중 최필규는 작품 기증 문제를 언급하며 평택에 미술관 설립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김은숙은 지역 미술사에 기여한 주요 인물들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소개했다. 김석환은 자신의 행위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축제와 단체의 역할을 조명했다.


평택시사신문 소장의 평택미술사 일부 자료가 정담회장에서 선보여지기도 하였다. 다양한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세미나는 평택 미술사의 기록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이다.


김승중 seungjung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