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장항읍의 장항도시탐험역 일원에서 개최 중인 기획전 장항 1931, 움직이는 경계 _Moving Boundary는 2025년 5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린다.

이 전시는 1931년 개통된 장항선 유휴 철도부지를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경계’라는 핵심 키워드를 통해 인간·자연, 과거·현재, 기술·감성 등의 다양한 경계를 예술적 시선으로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것이 기획의도이다.
참여 작가는 총 14명으로, 이 회화·설치·영상·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로 참여했다.

11월 1일 오후 2시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대화’가 열렸다. 김지은 사회로 강홍구, 권민호, 김태은, 박은선, 엄익훈, 이세현, 이이남, 정 현, 조신욱, 황태하, 미술평론가 고충환이 참여했다.

박은선

정현
장소는 장항도시탐험역 1층이며, 11명이 참여하여 현장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사회자 김지은은 MBC 기자, 국장 출신으로 <디어 컬렉터> 등 몇권의 저서를 냈고 경품 추천도 있었다. 8시 양재역에서 출발한 버스에는 정현,강홍구, 김복기, 고충환, 문성원(워싱턴DC 크리거미술관), 김미경, 전동휘, 장래주, 등이 동석했다. 해변가 송림 및 맥문동, 국립생태원도 들렸다.
이 전시는 무료 관람이며,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로 월요일은 쉰다.

김달진, 김미경, 고충환, 정현, 김성호, 강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