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독학 화가로 오프라 쇼에서 유명세를 탄 아키아나 크래매릭, 사랑의교회 전시
2003년 당시 미국에서 널리 영향력 있던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8세 독학 화가로써 극찬받았던 아키아나 크래매릭 (Akiane Kramarik, 1994- , akiane.com)의 전시가 서울 사랑의 교회에서 12월 7일까지 개최된다.

사랑의 교회

어린 나이에 유명세를 얻으며 전시를 빌미로 방송에 소개 되었던 〈평강의 왕〉를 대여해주었다가 돌려받지 못하고 있었으나 텍사스의 비러브드갤러리(BelovedGallery.org)를 통해 2019년 반환 받으면서 미국 밖에서 열리는 첫 번째 국제 전시로 한국 사랑의교회에서 선보이게 되었다. 전시 주최인 비러브드갤러리는 평강의 왕을 직접 구매하여 소장하고, 아키아나의 작품 세계를 지지했다. 비러브드갤러리 대표 도나 윌콕스는 이번 한국 전시의 동선 설계, 공간 셋팅, 현장인력을 모두 감당하며 아키아나의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비러브드갤러리와 함께 국내 전시를 협력한 사랑의교회 안기순 아트디렉터는 작가의 순전한 마음이 한국 관람객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아키아나의 작품을 디지털로 구현하여 그녀가 본 하늘의 환상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몰입형 미디어체험이다. 이어서 예술의 성소로 불리는 공간에는 〈평강의 왕(Prince of Peace)〉,〈예수: 잃어버린 세월〉,〈꿈〉,〈예수〉,〈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등 예수님을 그린 작품과 더불어 아키아나가 어린 시절에 쓴 시들을 선보인다. 전시는 사랑의교회 건물 지하 5층의 복도를 따라 이어지며, 아키아나의 어린 시절 방을 형상화한 단독 공간이 있고 마지막에 〈평강의 왕〉이 맞이 한다. 사랑아트채플에서 아키아나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11월4일 11시 개막식은 안기순 아트디렉터 사회로 1부 예배, 2부 축하행사는 축가, 축사로 루이스 서네 비러브드 갤러리회장, 인사말로 도나 윌콕스 비러브드 갤러리대표, 아키아나 화가로 이어졌다.


◇ 전시 상세
아키아나: 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
2025-11-02 ~ 2025-12-07
서울 사랑의교회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김달진, 유인수 서울대미대 동창회장, 김병종 서울대 명예교수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예술의 얼굴 〈평강의 왕〉.
수백만의 삶에 깊은 영향을 준 이 작품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서울을 찾아옵니다.
비러브드갤러리가 주최하는 《아키아나: 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 전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웹사이트 https://belovedgallery.org/seoul-kr
사전등록 https://belovedgallery-public.goven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