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미술 새로 보기②] 친일미술의 시대적 변천 국외에서는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 참배와 독도 문제로 시끄럽고, 국내에서는 친일인명사전 예산 삭감, 특별법 무산에 따른 네티즌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열기가 뜨겁다. 일본은 과거를 뉘우치지 않고 뻔뻔스러워지고 있다. 한국의 국…
최열
칼럼 외부칼럼
2004. 10.
[친일미술 새로 보기②] 친일미술의 시대적 변천 국외에서는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 참배와 독도 문제로 시끄럽고, 국내에서는 친일인명사전 예산 삭감, 특별법 무산에 따른 네티즌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열기가 뜨겁다. 일본은 과거를 뉘우치지 않고 뻔뻔스러워지고 있다. 한국의 국…
최열
[친일미술 새로 보기 ①] 광기의 추억: 친일미술의 개념과 범위 1. 친일청산이 절실한 이유 최근 중국이 '동북공정'이라는 신종아편을 투약한 후 심각한 환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고구려는 고대중국의 소수민족 정권'이라는 둥 패권주의 행보가 도를 넘어선다. 이에 한…
김민수
어디 숨었나 6조원대 도난예술품551점의 피카소 작품, 43점의 반 고흐, 174점의 렘브란트, 209점의 르누아르 ‘대작’ 사라져 지난 8월 22일 노르웨이 오슬로 소재 뭉크 미술관에서 에드바르트 뭉크의 두 작품 ‘절규(The Scream)’와 ‘마돈나(Madonn…
편집부
2004. 09.
비평부재의 권력의지가 안타깝다2004년 09월 03일 강선학 미술평론가 미술잡지가 논쟁적 당파성을 가질 필요가 있을까. 그럴 수 있다면 그것도 좋다고 대답하겠지만, 지금 우리에게 시급한 것인가 하고 물으면 조금은 회의적이다. 왜냐하면 간행 미술잡지가 너무 적기 때문이다…
편집부
2004. 08.
유럽에 대한 환상’이라는 말이 있다. 2003년 12월부터 2004년 6월 말까지 반 년을 프랑스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온 내 입장에서 보면 일견 타당한 말인 듯하다. 환상적이라는 단어로 표현될 무언가가 유럽에는 있는 것 같다. 프랑스의 3D애니메이션 학교에서 보낸 6개 …
김영나
한편에 2백만원 받기도...최소한의 비평의식 용인돼야미술계에서 전시서문만큼 잡음을 일으키면서도 탄탄하게 정착해온 제도도 드물다. 평론가나 큐레이터가 쓴 서문 없이 전시회를 여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저명한 평론가들은 물량이 넘쳐 한달에도 몇 편씩 지치지 않고 …
이은혜
오광수의 아포리즘 / 아트페어와 특성화 6월 22일부터 제3회 한국국제아트페어가 열리고 있다. 14개국 125개 화랑이 참여한 이번 아트페어의 규모는 주목할 만하다. 그러나 세계적인 화랑의 참가 부족과 작품의 높은 가격은 아직 한국 아트페어의 미진함을 드러내고 있다. …
편집부
2004. 07.
우리시대 美‘를 논하다10_순간성의 미학영원을 거부한다-일상 속에 만난 明滅의 아름다움시각 이미지 생산과 소비에 있어서 ‘瞬間’이라는 개념은 무척 애매한 그리고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언뜻 떠올려지는 것이 ‘순간을 영원히’라는 기록개념으로 시각예술 전반의 쓸모에 대한…
최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