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움직이는 디자인 《“공공 분야의 디자인은 사치인가?”최근 논란 끝에 폐기된 자동차 번호판에서부터 거리의 각종 구조물과 간판, 관공서의 로고와 서식(書式) 등에 이르기까지 관(官)이 결정 또는 규제 권한을 갖는 이른바 ‘공공디자인’의 황폐함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
편집부
칼럼 외부칼럼
2004. 05.
<1>움직이는 디자인 《“공공 분야의 디자인은 사치인가?”최근 논란 끝에 폐기된 자동차 번호판에서부터 거리의 각종 구조물과 간판, 관공서의 로고와 서식(書式) 등에 이르기까지 관(官)이 결정 또는 규제 권한을 갖는 이른바 ‘공공디자인’의 황폐함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
편집부
[문화와 돈] 1. 문화의 경쟁력은 '곳간'에서 나온다 ① 공연 : '창작'은 서럽다 두만강만 넘어서면 곧장 연결되는 곳. 러시아 동쪽 끝 연해주의 중심도시 블라디보스토크. 지난 8일 이곳의 밤 하늘엔 한국에서 온 가수 서태지(33)의 가녀리면서도 폭발할 듯한 노래가 …
편집부
[한국문헌사의 쟁점 ⑴] 인쇄술의 기원과 무구경…흔들리는 활자·인쇄 종주국 지위 세계가 통합을 부르짖고 있는 21세기. 유독 동북아 3국에선 민족주의가 활개를 친다. 영토 분쟁과 통상 마찰에,중국의 동북공정이 가세해 이젠 ‘역사 전쟁’까지 불붙었다. 분쟁은 비단 고대사…
편집부
우리시대 美를 논한다_6 諧謔해학의 참맛은 어떤 것인가교수신문 : 2004년 04월 30일 : 심영옥 경희대 [편집자주] 세상을 비틀어 웃음과 카타르시스를 만들어내는 해학이야말로 우리시대에서 가장 힘있는 미학의 원리일 것 같다. 하지만 실상은 별로 그렇지 않다. 우리의…
편집부
2004. 04.
우리시대의 美를 논하다⑤_자생성의 미학소재주의 넘어 '지금 여기'의 시대정신으로편집자주: '자생성'은 우리 미학의 영원한 화두다. 그것은 서구 미학에서 벗어나는 것이기도 하고, 한국적인 것을 개발하는 것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그런 식의 정체성 논의에 걸쳐 있는 …
윤범모
우리시대 美를 논하다_4: 일상성의 미학日常속에서 非日常을 발견하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사진은 근본적으로 일상적이지 않다. 사진은 일상적으로 많이 찍히지만 한 장 한 장의 사진이 찍히는 그 순간은 매우 특수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같은 강물에 두 번 손을 담글 수 없다…
이영준
우리시대 美를 논한다_3: 해체의 미학事物이거나 혹은 作品이거나, 확정할 수 없다예술계 전반에 ‘해체주의’가 범람하고 있지만 무엇이 해체의 핵심인지는 묘연하다. 류병학의 글은 ‘우리시대 해체미학의 의미와 흐름’을 짚어내고 있는데 그는 ‘해체주의란 없다’라고 선언하며, …
류병학
우리시대 美를 논한다_② 식물성의 미학몸의 사유, 자연의 끊임없는 綠起에 동참하다 ▲(첨부1) 지난 10여년간 소나무 그림을 천착해온 김경인은 식물적 가치를 표출하는 대표적 화가로 인정받고 있다.(김경인 作, '삼송행', 유채, 211*219cm, 1995) © ▲(첨…
박영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