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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환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641 미술평론가 고충환(b.1961)은 월간미술대상 학술평론부문 장려상(2006)을 수상하였으며, <비평의 쟁점전> 포스코미술관(2005), <조각의 껍질 혹은 허물전> 모란미술관(2008)를 기획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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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8.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위한 국내학술심포지엄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위한 국내학술심포지엄 주제,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주제와 비전 전통적으로 수묵화는 한국성, 한국미, 한국적 미의식의 원형과 관련이 깊다. 그렇다면 원형이란 무엇인가. 적어도 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단순히 소…

고충환

2021. 06.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증축개관전/ 한국현대판화사를 압축한, 미술관의 도약을 예감해보는.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증축개관전/ 한국현대판화사를 압축한, 미술관의 도약을 예감해보는.2010년 판화전문미술관을 표방한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이 정식 개관했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지만, 당시에도 국내는 물론이거니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다. 한솔문화재단 산하의 뮤지엄…

고충환

생태, 생태예술과 여성성_제22회 한국화여성작가회

생태, 생태예술과 여성성_제22회 한국화여성작가회이념에서 몸으로 그리고 다시 생태로  국내적으로 1980년대는 소위 제도권 미술과 비제도권 미술이 이념대립으로 첨예했던, 이념의 시대다. 각 단색화와 민중미술이 대립한 것인데, 세부적인 차이를 도외시한다면, 단색화는 일본…

고충환

정보경, 타자를 통해서 자기를 보다

정보경, 타자를 통해서 자기를 보다 정보경은 주변인을 그린다. 지인과 일가를 그리고,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자신과 이해관계로 얽혀있는 사람들을 그린다. 이처럼 주변인은 실제로 주변 사람들을 의미하기도 하고, 일종의 주변인 의식 혹은 변방인 의식을 내재화한 사람들을 의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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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인, 창문을 통해 본 기억 속 풍경 그러므로 어쩌면 그리움

임다인, 창문을 통해 본 기억 속 풍경 그러므로 어쩌면 그리움그늘에서 햇빛을 희롱하다. 햇볕 좋은 날 등나무와 같은 키 큰 나무 그늘에 앉아있으면 유독 빛과 어둠의 대비가 선명하게 다가온다. 쨍한 햇빛 탓에 그늘이 더 서늘하고 시원하게 느껴진다. 그럴 때면 나무는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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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의 사진 설치작업

이호영의 사진 설치작업 나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있었는가 하는 문제, 혹은 나는 존재하는가 그리고 존재했었는가 하는 문제 여기에 한 사람이 있다. 엄밀하게는 그의 사진들이 있다. 까까머리 유년 시절에서부터 장발의 청년을 지나 노년에 이른 현재의 사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충환

이정원/ 위로하는 달, 판타지를 열어놓는 달

이정원/ 위로하는 달, 판타지를 열어놓는 달 기억. 호박(화석화된 수지)이 우리를 매료시키는 것은 투명한 덩어리 속에 전설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명한 유리 덩어리 역시 호박처럼 자기 속에 화석을, 전설을, 기억을 보존할 수 있다. 그 자체로는 형태도 색깔도 없는…

고충환

변경희, 섬과 섬 사이에 바다가 있다

변경희, 섬과 섬 사이에 바다가 있다 고독한 사람과 이번 생은 망쳤다는 사람과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과 미쳐버린 사람과 가난한 사람과 기억을 잃어버린 사람이 어깨를 구부린 채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춤을 춥니다. 어둠은 깊어가요. 수수만년이 지나도 아침은 돌아오지 않을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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