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는 지난 3월 3일(금) 오후 5시에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 정기총회는 가야금 병창 등의 공연이 진행된 식전행사와 윤진섭 부회장님의 사회로 2016년도 사업실적 및 결과보고,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기타토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정기총회는 총 회원수 243명 중에서 위임장 제출 120명, 참석자 20명으로 후원회 정관에 의거 최종 성회되었다. 2016년도 사업실적 및 결과보고에서는 2016년에 진행된 주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소장품 구입건을 비롯하여, 후원회비 수입 지출 현황 등이 보고되었다. 주요 사업에는 <한국 추상미술의 역사>, <작가가 걸어온 길-화가와 아카이브> 전과 매년 진행되는 <라키비움 프로젝트>외 다양한 전시연계 강연의 성과 및 결과 등이 보고되었다. 




이어진 감사 보고에서는 김용수 감사님이 2016년도 박물관 후원회 수입 및 지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보고했으며, 소장품 구입비용을 확대하는 것과 소장품 DB사업을 통해 자료의 활용과 공개에 보다 폭넓은 시도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하였다. 




이어진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에서는 2017년 주요 전시인 <20세기 한국화의 역사>, <서양화가 김형구 - 작품&아카이브>전에 대한 개요와 함께 연계 교육프로그램, <라키비움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보고되었다. 이어진 회원들의 찬성과 재청을 통해 각 보고 내용이 확정되었다.


또한 기타토의에서는 박물관의 공간적인 제약으로 인한 자료의 보관과 활용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종로구와 중구 등의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공간지원에 대한 정보가 제시되었으며, 향후 보다 자세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모아졌다. 그외 회원확보 방안이 논의되었고 아카이브 기증 요청도 있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박래경 후원회장님, 윤진섭 부회장님, 김종규 고문님, 김철효 이사님, 김형걸 이사님, 이원주 이사님, 김용수 감사님 등이 참석하였다.  



사진) 아래줄 김용수, 김철효, 제정자, 박래경, 신금례, 박강자, 이태현    

       윗   줄 강효주, 신동은, 김홍태, 김달진, 이원주, 박민정, 박다원, 윤진섭, 김형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