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산수화의 정통을 이어가는 정군태(72)이 우리 강산 곳곳을 누비며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작품들을 선보였다. 2013년 인사아트센터 첫 번째 개인전에 이은 두번 째 전시를 11월1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청동 한벽원갤러리에서 월전미술문화재단 초대전이다.
이번 작품들은 과거 꼼꼼한 필법을 통해 시각적 사실성을 부각시켰던 것에서 여유와 편안함이 넘치는 화폭으로 변신했다는 평이다. 설악산을 중심으로 전국방방곡곡을 누비며 자연의 참모습을 담은 실경산수화 30여점이다.

하조대 2017


송계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