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투모로우 2017
Korea Tomorrow 2017 11.25 - 12.17 성곡미술관 본관과 별관에서 열린다.
11월24일 5시 개막식에 사회자가 축사를 신학철(부재), 강요배(거절), 손장섭(자리에서 한마디)을 지명했지만 거절당하고 임옥상: '이번 전시 주제가 해석된 풍경이 아니고 말하는 풍경이라고 ...우리는 쓰러져도 일어나는 예술혼을 가졌다....' 이명복: '제주도에서 왔고....' 윤범모: '전시를 여니 작가끼리 경쟁의식이 남아있고...작가가 개성적으로 해석한 풍경으로 독자적인 시각이 중요하다...
주관자인 김금미 대회장 '이번이 9회로 떨리고 두렵다...꿈은 대출과 같다... 이번 전시는 10명이 글을 썼고 책을 영문화하여 세계 300개처에 보내 프로모션할 것이다...'
가수아니고 문화운동가로 소개한 정태춘의 노래가 앵콜송으로 이어지고 유부초밥과 간단한 빵이 든 저녁식사를 나누어 주었고 뒤풀이 식당에도 많은 사람이 몰렸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해석된 풍경’이다. 물론 여기서 풍경은 자연 그 자체 이외 인간과 사회까지 아우르고자 한다. 전시 범주는 ‘자연 그리고 인간+사회’, 이런 형식으로 골간을 세우고 있다.
이번 전시의 숨은 의도 가운데 하나는 형상미술 혹은 리얼리즘 미술의 재조명에 있다. 1980년대 이래 숨 가쁘게 전진해 온 리얼리즘 미술의 발자취와 그 변모된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그래서 과거의 주역들을 중심으로 하여 신진 청년세대에게까지 작가 참여의 폭을 넓혔다. 풍경은 해석을 요구하고 있다. 발견되고 해석된 풍경의 의미는 달리 전달된다. 오늘의 현실에서 우리의 풍경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가의 좌표를 보여준다.
참여작가는 강요배, 금민정, 김성룡, 김정헌, 김준권, 김지원, 박불똥, 박생광, 손상기, 손장섭, 송창,신학철, 안성석, 안창홍, 오원배, 유근택, 이명복, 이세현, 이제훈, 이종구, 임옥상,임흥순, 장종완, 조혜진, 홍선웅, 황용엽, 황재형 27명
아티스트 토크
12월2일(토) 2pm-5pm: 강요배, 김준권, 신학철
12월 9일(토) 2pm-5pm: 유근택, 임옥상, 홍선웅
12월 16일(토) 2pm-5pm: 박불똥, 이종구, 황재형

(좌) 박생광 / 이브-2 / 1976 , (우) 박생광 / 꽃가마

손상기 / 공작도시-일몰 / 1984

금민정

송창 / 욕망의 분수 / 2015

박불똥

임흥순



출품작가 이름

안창홍 김정헌

강재영 총괄기획 윤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