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 세번째 토요일은 문화의 날이다. 올해는 목포에서 10월 16일(토) 오후 6시 삼학도 요트마리나센터 특설무대에서 ‘2010년 문화의날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시상자로 나섰으며 문화예술발전 유공 공무원 표창,제18회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제42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문화훈장(은관,보관,옥관,화관)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지원 국회의원, 정종득 목포시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자리를 함께하였고 목포MBC에서 사회를 목포시립교향악단이 무대를 맡아주었다. 시상직 직후에는 목포 삼학도의 설화를 소재로 하는 창작 뮤지컬-목포의 눈물도 함께 관람하였다. 내년 차기 개최지는 강릉으로 발표되었다.

수상자와 가족들은 용산에서 11시10분 KTX를 타고 목포로 향했으며 열차가 정읍을 지나면서, 이야기마당이 시작되었다. 목포 역사-판소리: 호남가, 춘향가중 사랑가 등, 아코디언 연주가 이어졌다. 4-5시 사이 버스 2대로 목포근대역사관, 유달산 노적봉을 둘러보았다. 행사후 저녁식사 9시반 KTX로 출발 12시반에 서울에 도착.





문화훈장 서훈은 총 21명으로 서양화가 故 전혁림에게 은관문화훈장, C 아트 뮤지엄 대표 정관모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했다. 前 진화랑 회장 故 유위진, 토탈미술관장 노준의, (사)한국미술협회 고문 강정완, 화가 방혜자씨에게 옥관문화훈장을,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 김창수씨 등 6명에게는 화관문화훈장을 수여했다. 한편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미술부문에 도예가 최윤정씨가 선정됐다.대한민국문화예술상 미술부문에 김달진소장은 "1970년대부터 수집하고 조사 기록해 온 자료를 중심으로 미술전문자료 박물관인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을 개관 운영하는 등 미술연구기반 조성을 통해 미술발전에 크게 기여" 로 선정되었다.

문화예술상 수상 축하에
축하 난 - NHN(주) 김상헌대표, 한국미협 차대영이사장, OCI미술관 김경자관장, 대성초등학교 15회 동창일동.
축전 -법무법인 율촌 오지철(전 문화체육부 차관) 고문, 한국박물관협회 김종규 명예회장, 한국박물관협회 전보삼 회장, 한성백제박물관건립추진단 이종철(전 전통문화학교 총장) 단장.
전화 & 메세지 - 안휘준 서울대명예교수, 김홍렬 전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이사장, 허동화 한국자수박물관장, 김이환 이영미술관장, 허영환 미술사학자...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