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한자리에 모여진 고려 불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고려불화대전이 11월21일까지라 미루다가 19일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개관 5주년 기념 "700년만의 해후" 고려불화대전(11.12-11.21)은 기획전시실에서 열렸으며 성인 3,000원

전시유물 혜허(慧虛)필 <수월관음도> 등 108점
- 국내, 일본, 프랑스, 미국, 러시아 등 총 44개 처
(* 고려불화 61점 : 일본 소재 27점, 미국·유럽 소재 15점, 국내 소재 19점
* 중국·일본 불화 20점, 조선 전기 불화 5점, 고려시대 불상과 공예품 22점)
전시품중 8점은 일부 기간만 공개되어 철수되었다. 전시종료가 임박해서인지 관람객이 많아 제대로 보기가 힘들정도 였다. 앞으로 이런 규모의 불화전은 여려울 듯, 도록 3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