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삼탄이 모기업인 송은문화재단은 1989년 설립된 이래 강남구 대치동에 송은갤러리를 운영하고 송은미술대상전을 개최해왔다.

이번 청담동에 지하 2층 지상 7층은 멋있고 웅장한 송은아트스페이스를 신축하고 개관전으로 Tom Wesselmann : form Fantasy and the Nude를 11월19일부터 12월29일 까지 개최한다.

송은아트스페이스는 갤러리들이 모여 있는 청담동사거리 네이처포엠 빌딩에서 갤러리리아백화점을 올라가다가 뒤편에 지하 2층 S아트리움으로 이벤트홀, 지하 1층은 주차장, 1층은 S테라스로 카페, 2-4층은 전시공간, 5층은 사무실, 6층은 옥상과 연결되어 레스토랑으로 꾸며졌다.

개관전은 미국 인기 팝아티스트 톰 웨셀만(1931~2004)의 개인전으로 '베드룸 페인팅' 시리즈를 비롯해 '정물화' 시리즈,'스모크' 시리즈 등....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들이 많고 캔버스를 부조형식으로 표현한 작품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는 표화랑 표미선, 필립강갤러리 강효주, 아트포럼뉴게이트 염혜정 대표 등.... 외국인도 많았다. 전시장 왼쪽은 천정을 뚫어 시원스레 연결하고 몇곳은 베란다로 밖에 나올수 있게 꾸며졌고 6층의 레스토랑은 멋있었다. 건물 조명은 Red, Blue 로 바뀌고...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겠다.

이번 전시는 (주)로렌스 제프리스가 주관하였으며 기념품은 손수건과 빳지(?).
기존의 송은갤러리는 송은아트큐브로 변경하여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