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미 : 나의 행복 나의 정원
2021.6.23-7.6
희수갤러리

갤러리 앞

<나의 행복, 나의 정원> 적동, 은, 아크릴 채색, 2021
희수갤러리는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최경미 개인전을 연다. 최경미 작가는 금속과 보석을 다루며 자연을 관조하는 작품을 통해서 관람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기다림_설렘> 적동, 은, 아크릴 채색, 2019
최경미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나태주 시인의 <풀꽃>을 예로 들며 자연을 관조한다는 것은 조용한 마음으로 자연의 본질을 바라보는 것으로 자연의 관조를 통해서 나의 일상을 되돌아보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나의 숲> 적동, 은 아크릴 채색, 2021

<달콤한 일상> 적동, 은 아크릴 채색, 2021
최경미 작가는 자연을 관조하면서 느낀 '보이지만 볼 수 없는 것들, 말하지만 들을 수 없던 것들'을 시각적으로조형화한 금속 작품들을 통해 전달하고 하고 있다.

좌) <나의 정원 II> 적동, 은, 아크릴채색, 2021
우) <나의 정원 I>, 적동, 은 ,아크릴채색, 2021
최경미 작가는 자연과 소통하면서 느끼는 작가와 작가의 삶의 이야기를 작업을 통해 전달하면서 바쁜 현대인들이 잊고 살았던 자연 그 자체의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나무와 왈츠>, 적동, 아크릴채색, 2017

<꽃이 머물던 자리> 적동, 은, 아크릴채색, 2019
특히 최경미 작가에게 자연이 주는 '쉼'이란 중요한 주제이다. 최경미 작가는 작가 노트에서 '자연과 소통하고자 하는 나의 작업들은 내게 있어 언제나 편안히 머물고 거닐 수 있는 안식처와 같은 쉼의 공간들이었다. '고 밝혔다. 또한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그동안 <쉼>시리즈 작품들을 작업하며 스스로 많은 위안과 용기를 얻었기에 관람자들이 작품을 통해 자연과 소통하고 공감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층 전시 전경

3층 전시 전경
임선미 ysm375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