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정보센터 개관식이 2010년 12월 20일 오후5시 마포구 창전동 한국미술정보센터 건물에서 진행되었다. 개관식전에 해오름교회 최낙중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먼저 드렸다.
이번 행사는 정병국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오광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장, 안휘준 서울대명예교수, 박래경 한국큐레이터협회장, 서성록 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 최열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장, 정규봉 월간미술대표, 이길융 전 국립현대미술관 사무국장, 조옥래 전 국립현대미술관 사무국장, 허영환 성신여대명예교수, 김영원 홍익대 미대학장, 김춘옥 한국미술협회 수석부이사장, 허동화 한국자수박물관관장, 김이환 이영미술관장, 이석우 겸재정선기념관장, 김찬동 아르코미술관장, 이지호 국립현대미술관 학예팀장, 미술평론가 윤진섭, MBC TV 김소영기자, 서울문화투데이 이은영 발행인 등 미술계 및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성우 배한성씨의 사회로 개관식의 서두는 내빈들의 많은 박수를 받은 ‘전통연희악회 너름산이’와 여미연 단장의 축하공연 ‘달구벌입춤’으로 시작되었다. 사회자의 내빈 소개에 이어 김달진관장의 인사말 그리고 한국미술정보센터가 개관하기까지 김달진미술연구소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이 걸어온 길에 대한 간단한 연혁소개가 이어졌다. 다음 순서로는 참석한 내빈 가운데 정병국 국회의원, 오광수 위원장, 안휘준 교수, 박래경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장님의 축사 말씀이 이어졌다.
한결같이 미술자료 수집과 보존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이러한 미술자료를 보다 폭넓게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열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미술정보센터와 같은 공간에 대한 지원과 격려가 중요하고, 그러한 의미에서 앞으로 한국미술정보센터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성원한다는 말씀을 이어주셨다. 참석자에게는 2011 탁상용달력(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주요 소장품 소개)과 화과자를 선물로 드렸다.




이번 개관과 동시에 선보이는 ‘The Records, Documents and Archives 기록, 자료 그리고 아카이브’展은 이제까지 수집하고 보존해 온 미술자료의 다양한 카테고리와 광범위한 영역을 보여주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단행본, 정기간행물, 전시팸플릿, 학회지를 비롯하여 전시초대권, 포스터, 명화 우표, 각종 협회 활동자료, 작가 유품과 작품 등에 이르기까지 미술자료의 대상이 되는 범주와 그 세부적인 분류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미술정기간행물, 미술학회지, 미술단체의 전시리플릿은 그 창간호와 창립전시 자료 컬렉션을 따로 모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무료관람이며 2011년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개관식에 화환을 보내주신 분들 : 구자관 삼구개발 대표이사, 김광섭 김광섭미술품보존연구소장, 김광휘 고양시청소년수련관 관장, 김상채 호서대학교 교수, 김상헌 NHN대표, 김영호 일신문화재단 이사장, 박영주 메세나협의회 회장, 백종헌 프라임문화재단 이사장, 송종만 우리은행 효자동 지점장, 오광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이학준 서울옥션 대표, 이혜남 서울시 교육청,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 위원장, 조옥래 문공회 회장, 차대영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최낙중 해오름교회 목사, 황문찬 세검정교회 목사, 한영고 22회 동창일동
축전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인섭 서울미협이사장, 이종철 한성백제박물관 건립추진단장, 이활 친구. (성함순)

사진1. 인사하는 김달진관장
사진2. 테이프컷팅 : 허동화, 김춘옥, 정병국, 안휘준, 김달진, 오광수, 허영환, 박래경, 조옥래, 김영원, 정규봉 씨
사진3. 축사하는 정병국 국회의원
사진4. 건배제의하는 허동화 한국자수박물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