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공간 공공미술로 가꾸기 2010 마을미술프로젝트는 1월17일 성과보고 세미나를 가졌다.이 프로젝트에 당선되어 진행한 14개 팀의 성과보고에 이어, 김윤섭, 장준석, 임창섭, 이태호, 조관용 5명의 미술이론가 들이 참석하여 분석했다. 이번 1월18일부터 2박3일로 현장을 돌아보는 작가투어에는 48여명이 참여하였고 버스 2대로 이동했다. 김포 “꿈꾸는 대명항”, 대전 “중촌동에는 거리미술관이 있다”, 군산 “길 111 in 군산”, 남원 “마안 서도가 좋아졌등교?”, 울산 “장생포 고래를 기다리며”, 경산 “하늘공원-미술관 경산”, 보은 “도깨비 잔치”, 괴산 “해 달 별 그리고 사람”, 철원 “Forever Fish Project" 9개처를 순회하며 참가 작가 설명과 주민, 담당했던 지자체 공무원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마을미술프로젝트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마을미술프로젝트추진위원회(위원장 김춘옥 / 감독 김해곤)와 (사)한국미술협회가 주관하였다. 총 사업기간은 2010년 2월부터 2011년 2월까지이며 사업비는 국비 15억과 지방비 7억 1천만원이 소요되었다. 추진과정에서 6차례 추진위원회의와 13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 15개 지역에 대규모 미술마을을 조성하였다. 특히 2009년의 소액다건 지원방식에서 2010년에는 선택과 집중에 비중을 두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사진 1. 김포 : "꿈꾸는 대명항" / 버려진 자재를 오브제로 활용, 대명포구에 설치
사진 2. 군산 : " 길 111 in 군산" / 군산항 개항 111년 역사를 조형, 미니 미술공원을 조성 계획
사진 3. 보은 : "도깨비 잔치" 에서 작가투어 참가자들 단체사진 / 보은 속리산에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
사진 4. 김달진
주)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아트가이드 2월호 113쪽, 달진닷컴 > 컬처클럽 > 탐방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