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설계 좌담회- 설계공간 프로그래밍이 지난 1월19일에 이어 25일 오후 3시부터 서머셋펠리스에서 있었다. 설계자, 미술관 관계자 외에 미술 건축 공연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의견, 문제점, 개선안을 도출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는 김찬동, 김철효, 백승우, 반이정, 안규철, 안소연, 유진상, 이수균, 이화익, 정종미, 최정화, 황두진 ....30여명.

3시10분 좀 지나 강승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건립운영팀장 사회로 서울관 운영계획 수립경과 및 계획설명이 있었다.
* 건립 진행과정이 백승우씨에 의해 사진영상프로젝트로 진행 중이다. 관내에 작년 4월부터 TF팀이 조직되어 3개 카테고리로 가동 중, 미술관 성격은 미디어미술관이 아닌 현대 미래를 접목하는종합미술관이다. 총 예산은 2,560여억원, 실제 기간은 1년반 만에 짖게 된다.

* 내가 질문한 자료 정보공간 중 디지털미디어자료실의 성격에 대해 " 1차적으로 국미 과천에 아날로그자료를 디지털화해서 보여주고 앞으로 생산되는 것을 보여주겠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과 협업 호환도 생각을 언급....김철효 씨의 추가 보충 질문이 있었고 "처음에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면 어물어물 밀리는데, 이런 점에 유의해야 될 것같다" 고 덧보탰다...

* 설명회 중간에 박영대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배순훈관장이 각각 차례로 동석했다. 여러 사람의 다양한 질문과 요청사항이 있었다.

사진 안쪽부터 배순훈관장, 박영대단장, 김성홍 서울시립대교수, 이화익갤러리대표, 김철효 국립예술자료원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