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2월5일 정보센터에 출근했다가 오후에 전시장으로 향했다.
대림미술관 / 산업디자인계의 전설 디터 람스의 대표작품을 소개하는 Less and More - The Design Ethos of Dieter Rams 미술관 4층 전관에서 열렸으며 관람객이 많았다.
국립고궁박물관 / 베트남 마지막 황실의 보물

갤러리현대 두가헌 / 황규백유화전이 2월13일까지 연장
갤러리현대 / 장욱진 20주기전(1.14-2.27)<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독보적인 경지를 개척한 고 장욱진(1917-1990) 화백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창적인 회화세계를 구축하였다. 이번 유작전에서는 어린이, 가족, 나무, 새 등 일상적인 이미지가 소박하고 정감있게 표현되어 단순한 삶을 추구했던 작가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된 작품 60여점이 출품되었다. 입장료 3,000원

전시는 초기(1937-1962), 덕소시대(1963-1975), 명륜동시대(1975-1979), 수안보시대(1980-1985), 구성(신갈)시대(1986-1900)로 나누어 시대별로 보여주었다.



지하층 전시는 먹그림, 작고하기 전 동해안에서 그린 드로잉 2점, 강운구의 장욱진 사진, 화실 일부 재현, 영상물, 연보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시장에서 만난 따님 장경수 씨는 "꼭 보여주고 싶은 작품 중에서 소장자의 비협조로 아쉬움이 남았지만, 오랫만에 보는 작품도 있고 앞으로 이렇게 모이기도 어려울 것 같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