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규의 영원한 집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1층 전시실
2023.06.01~상시
서울시립미술관은 2021년 권진규기념사업회와 유족의 기증으로, 2022년 탄생 100주년 대규모 회고전을 열었었다. 전시들이 끝나고서 작가의 작품들이 자리를 잡은 곳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이었다. 영원히 이 곳에서 안식하길 바라며 '권진규의 영원한 집'이란 이름이 붙었다. 시청역 인근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천경자 작가의 작품을 상시 만나는 것처럼, 사당역 인근에서 권진규의 작품을 상시 만날 수 있게됐다.

기사, 1953 外 다수

남성입상, 나부, 여성입상, 자소상 外

춤추는 뱃사람, 1965

서 있는 여성, 1968

앉아 있는 여성, 1972

흰 소, 1972

경자, 1971 경 / 예선, 1968 / 선자, 1967

자소상, 1960년대

불상, 1960년대 / 불상, 1970년대

권진규의 스케치북
잘 정리된 작품들과 해설, 시기별 안내가 잘 되어있다. 온라인으로는 음성안내도 준비되어있다. 가장 끝에 마련된 권진규 작가의 스케치북들은 실제 스케치북을 그대로 복제한 것이라, 편하게 손으로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생생한 작가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글.사진.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