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앤서니 브라운《마스터 오브 스토리텔링》전 개최








영국의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전시 《마스터 오브 스토리텔링》이 2025년 5월 2일에 시작되어 9월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글과 그림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은 상상력이 가득하고 따뜻한 감동이 있어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976년 첫 작품 <거울 속으로>를 발표한 이후 2024년 신작 <자그맣고 커다란 고릴라>까지 57권의 책에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쓴 앤서니 브라운은 가족, 전래 동화, 인간애, 행복, 어둠, 상상과 꿈, 사회 문제 등 어린이 독자는 물론 모든 세대가 두루 공감할 수 있는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며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 했다. 





이번 전시는 프롤로그부터 '도전은 계속된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 '글과 그림의 커뮤니케이션', '우리 할아버지, 우리가족', '새로운 시대의 시작', '특별 초청작가, 한나 바르톨린', '옛날 옛적 책 속에서', '고릴라 할아버지' 그리고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총 9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신작 <자그맣고 커다란 고릴라>, <우리 할아버지> 등 250여 점을 포함해 작가의 초기 작품부터 최근작까지 총망라한다. '좋은 그림책일수록 글과 그림 사이에 매력적인 빈틈이 있고, 그 빈틈을 독자의 상상력이 채우며 이야기를 완성해간다' 앤서니의 말처럼 전시를 보면서 관객은 스스로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다. 





◇ 전시정보
앤서니 브라운 : 마스터 오브 스토리텔링
2025.5.2 - 9.28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편집부 송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