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뮤지엄, 아시아 최초 ‘타샤 튜더’ 대규모 기획전 열어
원화부터 190여 점 공개… 숲속의 작업실 완벽 재현



롯데뮤지엄이 2025년 12월 1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미국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타샤 튜더(Tasha Tudor)’의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며 대규모 특별전을 개최한다.


ⓒ박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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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타샤 튜더의 삶과 예술 세계를 총망라하는 190여 점의 원화와 드로잉, 영상 자료 등으로 구성되었다. 작가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미디어아트의 인트로 공간으로 시작해, 타샤 튜더의 삶에 빼놓을 수 없는 코기를 모티프로 한 상상력의 공간부터, 아름답게 가꾼 정원, 작업실등 그녀의 공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녀의 대표작인 동화책 30권 초판본과 〈호박 달빛〉 50주년 특별판이 아시아 최초로 전시된다.

전시실 ⓒ박주경

portrait of rebecca 
ⓒ박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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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ght before christmas, 1975 
ⓒ박주경

there is no Season such Delight can bring, 1998 ⓒ박주경

전시는 타샤의 초기 일러스트레이션부터 말년의 정원 가꾸기까지 총 7개의 섹션을 지나며 그녀의 92년 인생 여정을 따라간다. 관람객들은 그녀의 섬세한 수채화 원화 속에서 따스한 위안을 얻고, 수십 년간 가꾼 정원이 보여주는 생명력에 감탄을 하고, 슬로우 라이프에 대한 그녀의 철학과 소박한 행복에 공감을 얻게 될 것이다.

●전시정보
Still, Tasha Tudor : 행복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삶
2025.12.11 - 2026.03.15
롯데뮤지엄


작성: 박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