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번드아트페어 아라리오갤러리 전시 부스권오상의 개인전이 진행 중인 아라리오갤러리 상하이 전경2016년 11월, 아시아의 슈퍼 컬렉터들과 전 세계 주요 갤러리의 디렉터들, 그리고 상하이 정부 핵심 인사들과 중국 대표 작가들이 모두 모인 웨스트번드아트페어의 오프닝은 상…
주연화
칼럼 연재칼럼
2017. 01.
웨스트번드아트페어 아라리오갤러리 전시 부스권오상의 개인전이 진행 중인 아라리오갤러리 상하이 전경2016년 11월, 아시아의 슈퍼 컬렉터들과 전 세계 주요 갤러리의 디렉터들, 그리고 상하이 정부 핵심 인사들과 중국 대표 작가들이 모두 모인 웨스트번드아트페어의 오프닝은 상…
주연화
2016. 12.
바티칸 시스티나예배당 천정화를 똑같이 재현한 오츠카미술관 시스티나홀독일에서 10년 이상 공부하고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은 한 미술평론가는 그의 저서에서 독일에서 바라본 일본은 또 다른 유럽이었다고 한다. 서구의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끊임없이 열리는 일본 관련 특별전이 ‘내…
강철
2016. 07.
CCAA중국당대예술상 15주년 전시2014.4.26-7.20, 상하이 당대예술박물관스위스 컬렉터 울리 지그(Uli SIGG)가 1997년 창립한 비영리성 기구에서 시상하는 중국당대예술상(CCAA, Chinese Contemporary Art Award)은 전문적이고 유…
오영민
Bjarke INGELS Group, Serpentine Pavilion 2016, Photo ⓒIwan BAAN영국이 자꾸 EU에서 탈퇴한단다. 브렉시트를 두고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6월 23일 국민투표를 약속했다. 탈퇴 캠프는 유럽난민사태를 내세우고, 프랑스 칼레…
김승민
2016. 05.
1973년 출범 이래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시드니비엔날레(이하 BOS)가 3월 18일 개막했다. BOS 후원사인 트랜스필드그룹이 파푸아뉴기니에 호주정부의 역외 난민수용소를 운영하기로 하자 작가들이 이를 문제 삼으며 잇따라 보이콧을 선언했던 지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김남은
2016. 04.
상하이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극동의 가장 큰 산업도시였다. 지금도 황푸(黃浦)강 주변에는 아름다운 근대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다. 개방 후 상하이는 신흥 금융중심지로 떠올라 푸둥(浦東) 지역에는 웅장하고 화려한 현대 건축물이 즐비하게 들어서 밤마다 야경을 즐기는…
정영숙
2016. 03.
단색화(혹은 모노크롬회화)라는 미술 용어는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는 독자들에게 잘 이해되지 못할 수도 있으나 20세기 후반 한국에 있어 가장 중요한 미술 운동의 하나이다. 이 운동은 역사적 문맥에서 보면 한국의 군부 독재 하에 있던 1970년대 초에 시작된다. 이에 …
로버트 C. 모건
일본의 국민배우 키키 키린(樹木希林)이 소개하는 세토우치(瀬戸内)트리엔날레2013이 한국에서 TV로 방영되었을 때 그 어떤 신문이나 잡지의 소개보다도 흥미진진했다. 방송을 촬영하기 전에 정작 이러한 축제가 일본에 있는지도 몰랐다는 그녀는 섬에 놀러 온 할머니의 심정으로…
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