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허스트 : 한 여름 두 주5.23 - 7.8런던, 화이트큐브‘페인팅의 빈 공간은 항상 어려운 문제이다. 여백은 정말 무한한 것이다. 그곳에는 중력이 없어서 실제의 공간보다 더 많은 공간을 지니고 있다.’-데미안 허스트이번 전시는 화이트 큐브 버먼지에서 선보이는 …
송지선
칼럼 지난칼럼
칼럼니스트
2012. 05.
데미안 허스트 : 한 여름 두 주5.23 - 7.8런던, 화이트큐브‘페인팅의 빈 공간은 항상 어려운 문제이다. 여백은 정말 무한한 것이다. 그곳에는 중력이 없어서 실제의 공간보다 더 많은 공간을 지니고 있다.’-데미안 허스트이번 전시는 화이트 큐브 버먼지에서 선보이는 …
송지선
락스 미디어 컬렉티브5.19 - 7.1런던, 포토그래퍼스갤러리락스 미디어 컬렉티브는 인도 델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 명의 작가 지베쉬 바그치(Jeebesh Bagchi), 모니카 나루라(Monica Narula), 슈드하브라타 센굽타(Shuddhabrata Sengup…
송지선
레오나르도 다 빈치 : 해부학자5.4 - 10.7런던, 퀸즈갤러리런던 버킹검 궁전에 위치한 퀸즈 갤러리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인간 신체에 대한 연구를 다룬 드로잉전시가 열리고 있다. 본 전시는 로열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는 다 빈치의 드로잉을 통해 400여 년 전 …
송지선
바우하우스 : 삶으로써의 예술5.3 - 8.12런던, 바비칸아트센터이번 바비칸센터갤러리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학교인 바우하우스 관련 전시를 열고 있다. ‘삶으로써의 예술’ 전시에서는 바우하우스의 거장들인 발터 그로피우스(Walter Gropious), 폴 클레(Pa…
송지선
오노 요코6.19 - 9.9런던, 서펜타인갤러리서펜타인갤러리에서는 50여 년에 걸쳐 다매체 개념미술작업과 퍼포먼스를 작업으로 활동해온 현대미술가 오노 요코(Ono Yoko)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오노는 비틀즈의 전 멤버와 결혼을 했었던 개인사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번…
송지선
게르하르트 리히터, 파리에서의 60년6.6 - 9.24파리, 퐁피두센터창작에 있어서 외적으로 강요된 것이든 내적으로 형성된 것이든 모든 종류의 제약과 규정의 틀을 거부하고 기꺼이 심연을 알 수 없는 불안함과 모호함을 자기 예술의 지향점으로 삼는 작가 게르하르트 리히터(…
무질서의 거장들4.10-7.29파리, 케브랑리박물관저명한 미술사학자로 그간 퐁피두센터와 그랑팔레 등에서 ‘신성함의 흔적들’, ‘라 보테’, ‘아니쉬 카푸어의 레비아탄’ 등 특색있는 전시로 호평을 받아왔던 장 드 르와지(Jean de Loisy)의 지휘로 기획된 전시. …
조나스 네터 컬렉션 : 모딜리아니, 수틴, 그리고 몽파르나스의 모험4.4 - 9.9파리, 피나코테크현대미술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요소는 컬렉터라고 해도 결코 과장이 아니다. 이런 현상은 미술이 왕실과 귀족, 그리고 종교의 그늘을 벗어나면서 생겨났지만, 거기서 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