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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환

인명사전 바로가기 : www.daljin.com/author/641 미술평론가 고충환(b.1961)은 월간미술대상 학술평론부문 장려상(2006)을 수상하였으며, <비평의 쟁점전> 포스코미술관(2005), <조각의 껍질 혹은 허물전> 모란미술관(2008)를 기획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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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코러스, 다시 어우러져 화음을 만들다

<아트코러스_21c 현대미술의 조명전>/코러스, 다시 어우러져 화음을 만들다 인천 지역에 기반을 둔 작가들을 중심으로 2011년 국제미술진흥협회(초대 회장 최병국, 현 회장 양창석)가 창립되었다. 2011년 1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협회 창립을 겸한 첫 전시를 열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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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 물과 함께 흐르는

송경아, 물과 함께 흐르는 작가 송경아는 물을 그린다. 물을 그리면서 물에 반영되는 것들을 같이 그린다. 물 위에 산란하는 빛을 그리고, 하늘과 구름을 그리고, 나무와 숲을 그린다. 그러나 여기서 물이 반영하는 것들, 이를테면 빛도, 하늘도, 구름도, 나무도, 숲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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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 인형의 집으로의 초대, 캐릭터에게 집을 지어 주다

노준/ 인형의 집으로의 초대, 캐릭터에게 집을 지어 주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대개 예쁘고 귀엽고 깜찍한 것에 이끌리는 경향이 있다. 아이들이 그렇고 어른들도 그런데, 다만 어른의 경우에는 사회적 관습이 어쩌면 타고난 본성이라고 해도 좋을 그 성향을 억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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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혜, 편집된 풍경과 의식의 재구성

김자혜, 편집된 풍경과 의식의 재구성 다양한 순간과 시점의 차이에 의한 다양한 층을 만들어 순간을 공간으로 기억하는...움직이는 순간의 장면을 다차원의 공간 속에 기록하는...평면으로 변한 공간에서 시간은 멈추고 고정된 화면을 통해 세상을 다시 보게 만드는...문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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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중/ 생태, 숲의 순례자에서 흐르는 거주지까지

김보중/ 생태, 숲의 순례자에서 흐르는 거주지까지 사람이 곧 땅이고 대지고 길이다. 흔히 인간을, 삶을, 존재를 자연에 비유하지만, 그러나 작가의 이 말은 단순한 비유적 의미를 넘어서고 수사적 표현을 넘어선다. 예술을 매개로 생태적 삶을 실천하는 이유가 되고 당위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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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희/ 새벽, 세상의 모든 경계가 지워지는, 혹은 열리는

강승희/ 새벽, 세상의 모든 경계가 지워지는, 혹은 열리는 김포 작업실에 앉아 있으면 여백을 생각하게 된다. 평야가 펼쳐지고, 한강 하류의 넉넉함이 있다. 비어있음이 좋고, 한적한 공간이 좋다...정적이고 고독을 느낄 수 있는, 여기에 커다란 여백을 주어 더 허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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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산/ 천상의 소리, 존재가 공명하는 소리

강화산/ 천상의 소리, 존재가 공명하는 소리 나의 작품에 있어서 대전제는 우연의 지배다. 우연의 지배란 전혀 예기치 못한 곳에서 우연처럼 작용해 우리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의미를 지닌다...화면에 등장하는 직선과 원은 삼라만상의 모든 사물을 의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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