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기계 – 행위자 전환의 미학 김성호(Sung-Ho KIM, 미술평론가) I. 설치미술가 김진우가 기획한 《2024 The Drawing-숨 쉬는 기계》전은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의 학부생 50인의 드로잉 150여 점과 함께 시각예술가 13인의 기계 미학을 탐…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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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숨 쉬는 기계 – 행위자 전환의 미학 김성호(Sung-Ho KIM, 미술평론가) I. 설치미술가 김진우가 기획한 《2024 The Drawing-숨 쉬는 기계》전은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의 학부생 50인의 드로잉 150여 점과 함께 시각예술가 13인의 기계 미학을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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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바람, 그 너머 김성호(Sung-Ho KIM, 미술평론가)I. 무엇이 있는 풍경 – 탈구조화의 움직이는 세계 이나경의 풍경 연작은 ‘종이꽃이 있는 풍경’, ‘나무가 있는 풍경’, ‘그물이 있는 풍경’, ‘망이 있는 풍경’, ‘매듭이 있는 풍경’, ‘하얀 휘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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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시적 향기의 시각화와 물질화 – 사랑의 아포리즘 김성호(Sung-Ho KIM, 미술평론가)변선영은 구상과 추상, 평면과 입체, 오브제와 설치를 넘나드는 오랜 회화 실험을 거쳐 최근작에서 ‘보이지 않는 것의 시각화’에 대해 골몰하면서 그것에 관한 조형 실험을 존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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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공사(共生共思) - 실험적 컬래버레이션과 예술생태학김성호(Sung-Ho Kim, 미술평론가)복합문화공간 더릿(The Lit)의 기획전 《공생공사(共生共思)》는 전시명부터 의미심장하다. “삶 과 죽음을 함께 한다”는 의미의 공생공사(空生空死)로부터 빌려온 것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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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사랑 이후의 사랑김성호(Sung-Ho Kim, 미술평론가)작가 최지윤은 최근 ‘사랑하놋다’라는 제명의 연작을 통해서 사랑을 화폭에 담는다. 필자는 그녀의 작업이 주제 의식으로 품은 사랑을 ‘받은 사랑 이후의 사랑’으로 해설한다. 그것이 무엇이고 어떠한 이야기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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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다고 말한다김성호(Sung-Ho KIM, 미술평론가)작가 장욱희가 이번 개인전에서 내세운 주제는 “사랑했다고 말한다”이다. 여기서, 두 동사의 주어는 피상적으로 장욱희로 추정되지만, 텍스트에서 주어와 목적어를 의도적으로 생략함으로써 관객의 열린 해석을 이끄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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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국대전 — 신진 작가들의 현실 비판적 유머 김성호(Sung-Ho Kim, 미술평론가) I. 프롤로그작년에 이어 올해 진행되는 《2024 전국대전》은 전시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전국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전시임을 표방한다. 다만 이 전시는 졸업을 앞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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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W 심포니 – 공명하는 물의 파동, 공생의 자연김성호(Sung-Ho Kim, 미술평론가)작가 홍나겸은 자연으로부터 소리와 빛을 추출, 채집하고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그릇으로 삼아 자신의 독특한 조형 언어를 담은 미디어아트를 지속해 왔다.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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