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은 솔향강릉을 브랜드명으로 홍보하고 있다.전남 장성군은 홍길동의 모델이 된 인물이 장성군 사람이라는 점을, 강원 강릉시는 홍길동전의 저자인 허균이 강릉 출신임을 내세웠다. 두곳이 연고를 내세웠지만 다툼에서 이긴 장성군은 홍길동 캐릭터 사업으로 소득은 물론 지자체 홍보효과를 얻고 있다. 강릉은 곳곳에 소나무가 많다.


강릉 연곡에 있는 이경식선생님을 만났다. 이곳에 온지 15년 말그림, 서예, 꽃 그림을 그리고 있다.


 

 



평창비엔날레가 열리는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옆에  허난설헌 생가

조선중기 대표적인 여류시인 허난설헌(1563~1589)

하늘거리는 창가의 난초 가지와 잎 그리도 향그럽더니, ( )/ 가을 바람 잎새에 한번 스치고 가자 슬프게도 찬 서리에 다 시들었네. (西 ) / 빼어난 그 모습은 이울어져도 맑은 향기만은 끝내 죽지 않아, ( )/ 그 모습 보면서 내 마음이 아파져 눈물이 흘러 옷소매를 적시네. ( )– [감우()] 허난설헌



 

 


강릉대를 퇴임하고  강동면 윗장작골에 있는 채색화가 차영규 선생님을 방문했다.

사모님도 오랫동안 교직에 있었고 한글서예 혜당 임인숙 선생으로 두 분은 훈장을 받았다.

야외에 조각품도 놓여있고 자연환경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