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한무숙문학상 시상식이 1월31일 5시부터 마로니에공원 공연안내센터 지하 다목적홀에서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혜화동 성당의 홍기범 신부의 축도, 한무숙재단 이사장(김호기 박사)의 인사말, 김영종 종로구청장 인사말, 서하진 씨의 심사보고, 시상식, 유종호. 천병관 씨 축사, 김언수 씨 수상소감, 폐회로 이어졌다.

홍기범 신부 김호기 관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언수 수상자
이 상은 한무숙문학상은 작고(作故)한 소설가 향정(香庭) 한무숙(韓戊淑, 1918~1993)씨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소설의 발전을 위해 제정되었다.
1995년 1회 수상자가 박완서 씨로 2014년 20회부터 한무숙재단이 주관해오던 것을 종로구가 공동주최하며 상금 2,000만원이 주어진다. 이번 제22회 수상작은 김언수의 '뜨거운 피' 자가는 부산 출신으로 현재 진해에 살고 있다.
홍기범 신부: ' 김호기 관장은 우리 성당에 성도이다...한무숙문학관이 아파트로 둘러 쌓여 있어 아쉽다...'
김호기 관장 : '어제가 어머니 생신 100세, 떠나신지 24년이다....'
김영종 구청장 : '종로구 관내 문학인들도 뒷받침하겠다. 종로구에도 문학관 설립을 추진 중이다...'
서하진 소설가, 경희대교수 : '김주연(평론가), 오정희(소설가) 3명이 함께 심사...탄탄한 문장력에 주목했고... 영화화 된다'
유종호 문학평론가, 예술원 회장 역임 : ' 호랑이 김호기 박사로 갑자기 축사하게되었고 수상작을 읽지 못했다...
상금 2천만원은 큰 돈이다.. '
천병관 소설가 : 친구로 '김언수 씨를 문학변태라고 말한다..가장 뜨거운 피를 가진 작가이다...'
김언수 : '필리핀에서 도마뱀 이야기- 모기..비위에 맞지 않는다고 싫어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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