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기념 전시 1부

2021. 8.18–8.31

이화익갤러리




이화익갤러리 전경



전시 전경


이화익갤러리에서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그 동안의 동행을 함께한 작가 24인의 초대전을 진행한다. 전시는 총 2부로 기획되었으며, 1부는 오는 31일까지. 2부는 9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강소, Serenity-17124, Acrylic on canvas, 116.7x91cm, 2017



이강소, Serenity-17073, Acrylic on canvas, 112.3x145cm, 2017



정소연, Neverland 16, Oil on canvas, 116.8x91cm, 2015



전시 전경


지난 2001년에 설립된 이화익갤러리는 2005년 지금의 송현동으로 자리를 옮겨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국 미술계의 중추적 역할과 영향력을 이루었다.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중진 작가들과의 관계와 신진 작가들의 발굴을 통해 그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작가들, 나아가 한국 미술의 활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홍콩, 런던, 마이애미와 같은 해외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 진출에 기여하고 현재에도 진행형이다.




오치균, Persimmon, Acrylic on canvas, 132x88cm, 2014



김동유, Marilyn Monroe(John F. Kennedy), Oil on canvas, 72.7x60.6cm, 2019


이번 20주년 기념 전시 1부에는 오치균, 이강소, 임동식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풍성한 전시를 이룬다. 이화익갤러리와 작가들의 상생은 앞으로의 한국 현대미술사, 나아가 세계 미술사에 족적을 남길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 바란다. 그동안의 이화익갤러리가 걸어온 발자취와 함께한 12명의 작가들의 작품들은 오는 31일까지 이화익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형 twowar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