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 :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2021.12.10 - 2022.1.7
본화랑


앵무새 작가로 잘 알려진 박선미 작가의 전시가 본화랑에서 개최되어 다녀왔다. 이번 전시의 제목이자 작품인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는 오스트리아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가 쓴 16세기 인문학자 세바스티안 카스텔리오의 평전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에서 모티브를 얻어 그린 작품이라고 한다. 서로 다른 색과 모양, 표정을 한 앵무새들이 모여앉아 조화를 이루고 서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 앵무새들을 통해 작가는 공존과 관용의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 편집부 : 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