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고지원사업 결과보고세미나⟫

2024.12.23 10시

국립중앙박물관



참여자 : 조한희(회장, 한국박물관협회), 정민제(대표, 선비북스), 최동욱(전문인력, 해인사성보박물관), 김준석(전문인력, 한림대학교박물관), 박은주(예비 학예인력, 교과서박물관), 입소(IPSO), 한국박물관협회 사무국 등 <전문인력 지원사업>, <예비학예인력 지원사업>, <국가문화유산DB화 사업> 관계자 및 참여자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박물관협회




지난 23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동 소강당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박물관협회 주최의 2024년 국고지원사업 결과보고세미나에 참여했다. 결과보고세미나는 한 해 동안의 전문인력 지원사업, 예비 학예인력 지원사업, 국가문화유산 DB화 사업을 되돌아보고 마무리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해당 사업 관계자 및 참여자들로 붐볐다. 



조한희 한국박물관협회장과 우수 학예인력


조한희 한국박물관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우수 전문인력 및 우수 예비 학예인력 시상이 이어졌다. 간송박물관을 포함해 총 15기관의 인력이 수상했으며, 다음 사업년도인 2025년에는 수상인원을 확대하여 DB화 사업 인력도 시상할 계획이다. 



AI 기술로 생성한 이미지를 설명하는 정민제 대표


이어 정민제 선비북스 대표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생성형 AI 트렌드와 전시기획 테크닉"을 주제로 한 이 강의는 최신  AI 기술을 전시기획에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생성형 AI 사이트 ‘Chatgpt’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전시 콘텐츠를 기획하는 방법이 실질적으로 다뤄졌고, 박물관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시간이었다. 


발표를 진행하는 최동욱 해인사성보박물관 전문인력


오후에는 2024년 국고지원사업의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해인사성보박물관은 학예 부문에서, 한림대학교박물관은 교육 부문에서 우수 사례를 발표했으며, 교과서박물관과 동아대학교박물관은 예비 학예인력 부문에서 창의적인 기획과 성과를 소개했고,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은 DB 부문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데이터를 활용한 박물관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각 발표는 사업 운영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적용 가능한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을 포함한 총 17개의 박물관이 예비 학예인력 지원사업현장평가 점수가 2년 연속 90점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


이어진 현장 평가 결과 보고에서는 올해 사업 운영의 성과와 함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국고지원사업 정산(e나라도움) 과정에 대한 설명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향후 사업 관리 및 지원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도 제안되었다.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 전시장 입구


마지막으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 관람시간을 가지며 세미나가 마무리 되었다.


김승중 seungjung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