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11월 30일, 서보아트스페이스 —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장


중국의 저명 화가 진석(陈石) 작가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보아트스페이스에서 초대전 「묵색지광 墨色之光 – 중국 수묵의 현대적 해석」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재)서보미술문화재단과 귀주 국창 과학기술 그룹 유한회사가 주최하고, 성산아트컬쳐, (사)케이메세나네트워크, 아오푸(베이징) 문화미디어 유한공사가 공동 주관한다.









진석 작가는 중국 현대 화단의 대표적인 수묵화가로, 전통 수묵의 필법에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독창적인 화풍을 구축해왔다. 공필과 사의를 넘나드는 그의 작품은 장대한 산수와 역동적인 말(馬)의 형상을 통해 중국 문화의 미학과 정신성을 새롭게 해석한다.

박승조 (재)서보미술문화재단 이사장은 대독을 통해 “전시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중국 작가 초대전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그 시작이 저명한 진석 작가라는 점에서 뜻깊다”고 밝혔다. 고염경 귀주 국창 그룹 대표는 “진석 작가의 이름은 한국 관객이 중국 화단의 현재를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서평(王书平) 중국미술가협회 전 부회장은 “진석 선생의 작품은 중국의 전통과 현대적 의식이 조화된 독창적인 세계를 보여준다”며, “이번 전시가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새로운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는 이용선 국회의원은 “예술은 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언어로, 이번 전시가 양국을 더욱 가깝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걸 (사)한중우호협회 회장도 축하의 글에서 “문화 교류는 양국 관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토대이며, 이번 전시가 한중 예술인들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막식에서 많은 중국사람, 김승희 금속공예가. 유인수 서양화기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한중 문화예술 교류를 심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달진, 고연겸, 박승조 이사장

이번 전시는 한중 문화예술 교류를 심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