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연재칼럼

지금, 한국미술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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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2.

(103)국립현대미술관 관장도 없고, 직무대행은 교체 중

개관 전부터 무리한 일정 강행으로 화재사고를 일으켜 아까운 인명의 희생을 초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2013년 개관기념 전시에서 특정 학교 출신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는 비난으로 또 다시 미술계의 우려와 비난의 대상이 되었었다. 누가 출품했느냐도 문제가 되겠지만 …

하계훈

2015. 01.

(102)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퐁피두센터의 신선한 그림 : 작가들의 아틀리에(2008, Peinture fraîche : ATELIER DES ARTISTES)전 키즈스튜디오(세부), Stéphane Carricondo/Ned/Jerk45/Mambo 2008 ⓒ Landry올 것 같지 않던 2015…

김인혜

2014. 12.

(101)미술과 문학

현대미술은 어렵다. 쉽게 이해할 수가 없다. 미술 자체의 문제로 너무 깊숙이 들어가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언저리에 있는 사람들끼리만 즐기는 전문적 집단 언어로 바뀐 느낌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2014 그림으로 보는 한국문학 공모전 대상작전영은, <금당벽화>…

전준엽

(100)간송미술관의 행보

DDP, 간송문화 1부 전시전경간송미술관이 앞으로 갈 행보를 밝히는 것보다도 이곳이 어떤 곳인지 밝히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여기는 아주 특별한 곳이다. 위창 오세창, 간송 전형필, 혜곡 최순우, 가헌 최완수 등 우리 고미술사에 수를 놓는 인명들이 간송미술관과 밀…

이진명

2014. 11.

(99)전시해설의 오늘과 내일

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그리고 그 이후’展, 도슨트사진, 한국일보문화사업단 제공“너 같은 놈들 때문에 제대로 감상을 못해! 꼭 무식한 것들이 설명 듣는다고 난리지 마음으로 볼 줄 모르고!” 작년 ‘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그리고 그 이후’展에서 개인적으로 보는 관람객과 …

김찬용

2014. 10.

2014. 09.

(97)2000년대 이후 한국사진의 현재

좌) 2012 대구사진비엔날레 개막식장우) ⓒPhilippe Halsman Magnum Photos (주)코바나컨텐츠 제공한국사진은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과거 어느 때와도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사회문화적으로 확장되었고 예술제도내에서의 비중도 커졌다. 작년 하반…

김영태

2014. 07.

(96)어쨌든, ‘미술’책을 내(고 싶)다!

땡스북스 서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미술책을 팔기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1.얼마 전 모 미술전문지에 흥미로운(그러면서 안타까운) 기사가 실렸다. ‘필요하지만, 아직 번역이 되지 않은’ 미술책에 대한 기사였다. #2. “서점 미술 서적 코너에서 요즘 집어들 책…

류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