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연재칼럼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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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4.

(130)미술 작품의 소장과 전시권

“어떤 작품을 소장해야 해?” 요즘 주변 지인들로부터 심심찮게 듣는 질문이다. 최근의 트렌드인지, 미술품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 미술품 수집가인 찰스 사치(Charles SAATCHI)가 YBAs(Young British Artists)라 불리는 영…

장보람

2019. 03.

(128)미술에 대해 말하기

내 직업은 미술에 대해 말하고 쓰는 것이다. 일주일에 평균 10시간 정도 강의하니 하루에 두 시간 정도, 일하는 시간의 1/4은 미술에 대해 말하고 있다.글을 쓰는 시간은 그 정도로 길지 않지만 더 집중된 힘을 필요로 한다. 강의는 대부분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에 대해…

유재빈

2019. 02.

2019. 01.

(126)전시의 한 방, 한 눈, 오늘_일민미술관의 ‘엉망’

이렇게 한눈에 들어오는 전시가 있을까? 광화문 사거리에 걸린 전시 현수막한 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엉망’ 전(2018.9.7-11.25) 말이다. 네 살 한글을 아는 아이조차 ‘엉망’ 현수막이 사라지자 도대체 ‘엉망이 어디 갔냐’며 탄식했다. 나는‘ 엉망’이 사라진 거…

현시원

(125)예술의 녹색 패러다임

최근 모 회사의 보일러 광고는 위험에 처한 지구를 구하는데 할리우드 영화 속의 히어로들처럼 막강한 능력을 보유할 필요가 없음을 알게 해준다. 그 시놉시스(Synopsis)는 이렇다. 보일러 만드는 회사에 다니는 아빠를 둔 한 아이가 슈퍼맨을 흉내 낸 듯 망토를 어깨에 …

유근오

2018. 12.

(124)예술은 자료, 자료는 예술

지난 10월 ‘경기천년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경기 아카이브_지금,’전(9.10-10.31, 경기상상캠퍼스)은 주변의 뛰어난 풍광에 둘러싸인 채 15년 이상 방치되었던 폐교 건물에서 열린 대규모 아카이브 전시이다. 전시를 위해서 옥상 방수부터 철공, 목공, 전기 작…

이선영

2018. 11.

(123)새로운 국립현대미술관장의 조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명이식현재 20대 국립현대미술관장 선임을 위한 공모가 진행 중이며 12월 신임관장이 발표될 예정이다.역사의식을 제시할 수 있는 안목자 _송미숙 성신여대 명예교수이제 국립현대미술관은 크기로 보나 인적 구성으로 보나 여타 세계현대미술관 못지않은 규모…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