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연재칼럼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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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1.

(4)미술에 대한 고정관념이 감상을 어렵게 한다

피카소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늘 시달리다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숲 속 새들의 울음소리는 잘 이해하면서 미술작품은 그냥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미술을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미…

서정걸

2003. 09.

(3)화가 이동훈 탄생 100주년에 생각나는 일들

서양화가 고 이동훈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는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소장품을 가지고 특별전을 열고 있고 그의 고향과도 같은 대전에서는 이동훈미술상을 제정하고 이동훈탄생 100주년 회고전이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준비되고 있다. 올해 10월 22일을 기해서 이동훈미술상 …

최종태

2003. 08.

(2)최순우와 한국 현대미술

최순우하면 국립박물관장으로서 한국고미술에 걸친 폭 넓은 지식과 독특한 감각으로 널리 알려진 사람이지만은 그는 한국현대미술에 대해서도 높은 안목을 가지고 있었다. 또, 미술가들과 직접적인 교제로 많은 일을 하고 그의 발자취는 한국 현대미술의 커다란 업적을 남기고 있다. …

이경성

2003. 07.

(1)일화에 비친 張旭鎭의 면모

관련 책을 다섯 권이나 펴냈지만 지금도 서양화가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이야기라면 귀가 솔깃하다. 생전에 교분이 있던 분들이 지나가는 말처럼 들려주는 일화에서 그의 면모를 새삼 느낄 수 있어서다. 1950년대 한때 함께 서울 미대 교수를 지냈던 김병기(金秉…

김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