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미술의 다변화와 그 이후를 지향하는 회화 - 2007년 월간미술연감 한국미술 회화부문 2006년에도 어김없이 광주와 부산 그리고 서울 등 세 곳에서 비엔날레가 열렸다. 그동안 비엔날레는 형식적인 면에선 설치미술과 사진을 비롯한 각종 미디어 아트가 자리를 잡게끔 하는…
고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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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2007. 03.
형상미술의 다변화와 그 이후를 지향하는 회화 - 2007년 월간미술연감 한국미술 회화부문 2006년에도 어김없이 광주와 부산 그리고 서울 등 세 곳에서 비엔날레가 열렸다. 그동안 비엔날레는 형식적인 면에선 설치미술과 사진을 비롯한 각종 미디어 아트가 자리를 잡게끔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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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연 - 민화, 일탈적 사유를 위한 장 홍지연은 어느 한 형식에 머물기보다는 다양한 형식을 넘나드는 편이다. 작가의 손길이 닿으면 대상은 그 본래의 정체성을 잃고 다른 형태로 변형되거나 변질된다. 재맥락화의 과정을 수행한다고나 할까. 이렇게 변형되고 변질된 형상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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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모더니즘에서 한국적 모더니즘으로-추상의 주체적 발전 한국화에 바치는 경의 1950-2007(서울시립미술관) 서구 모더니즘 회화는 주지하다시피 추상미술과 이를 지지하는 형식논리로써 대변된다. 특히 클레멘테 그린버그가 정식화한 논리는 매체적 특수성과 장르적 특수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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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임수진. 자폐에 대한 자의식이 만든 인형들임수진의 석사논문의 제목은 <자기표출의 자발적 제한에 관한 작업 연구>이다. 설핏 미술치료를 연구하는 미술교육학 전공자의 논문을 연상시키는 이 제목은 여타의 논문 제목들과 비교해 볼 때, 상당히 구체적이고 전문적이다. 흔히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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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재료의 진보를 말해준다. 재료는 우리 자신에 관해 무언가를 드러낸다. 재료는 세계가 존재하는 방식과 깊은 관련이 있다. 쓰레기란 단지 용도를 찾지 못해 잠시 내버려둔 것일 뿐이다. - 토니 크렉 창작주체가 대상화한 사물은 물체와 물질, 이렇게 두 구성요소에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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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기획전한국. 인도 현대미술 혼성풍(混成風) - 청년작가 30인의 시각전혼성은 이질적인 것들간의 무분별한 결합이다. 사실 무분별하다기보다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분별되고 결합되고 체계화된 것이다. 나아가 그 체계화마저도 그 자체 자족적이고 결정적이고 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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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 <중랑천 프로젝트 - 버들치를 기다리며>전에 부쳐그룹 <야생동물들>이 2001년 9월의 창립전(전 장흥토탈미술관) 이후 일곱 번째의 전시를 맞이하였다. 지금까지의 전시들을 보면 주로 미술관과 그 주변의 도심 속 광장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는데, 이는 국내 야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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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판화가협회 기획전_프린트스펙트럼한국현대판화는 한국현대미술의 형식실험의 주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왔다. 그리고 창작환경의 변화와 함께 판화의 정의 또한 변천을 겪게 된다. 처음엔 판화가 모더니즘의 형식논리와의 연관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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